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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책임도 자신에게 있으니만큼 임기는 긴장하고 있었다장광규가
작성일 : 17.10.16 15:38
 글쓴이 : 락트
조회 : 150  

에 대한 책임도 자신에게 있으니만큼 임기는 긴장하고 있었다장광규가 한회장에게 차기를 약속하지 않았던가 그렇지그렇습니다 총비서 동지 그것은 남조선 인민들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임기가 한걸음 다가섰다총비서 동지 대의원들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지속되면 후보지명을 받기가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우리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겠나이맛살을 찌푸린 강대산이 물었으나 임기는 선뜻 대답하지 않았다 북한에서 섣불리 남한 쪽의 대사에 나섰다간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수도 있었다 10여 년 전만 해도 남한의 정치가에게 북한과 친밀하다는 소문은 치명적인 것이었다 그만큼 남한 주민들에게는 반공의식이 뿌리 박혀 있었던 것이다 지금은 어느 정도 개방이 되었다지만 아직도 마음을 놓을 수는 없었다방법을 생각해 보게 부총리 동지가라앉은 목소리로 강대산이 말했다이제는 한동지가 일어나야 하네 무슨 말인지 알겠는가잘 알고 있습니다머리를 숙여 보인 임기가 주춤거리다가 입을 열었다총비서 동지 테일러를 어떻게 할까요강대산이 물끄러미 그를 바라보았다아직 한회장 동지의 전처는 찾지 못했습니다 저희 공화국에서 반란 사건이 일어나자 그놈들이 연락을 끊었다고 합니다쿠데타가 일어난 나라를 상대로 인질협상을 하자고 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강대산은 창 밖으로 머리를 돌렸다 만일 장일호가 반란에 성공했었다면 테일러는 당당히 감옥을 빠져 나왔을 것이다 테일러는 그의 본의는 아니었겠지만 장일호에게 쿠데타의 좋은 명분을 제공했던 사람이었다데려와 이곳으로강대산의 말에 임기가 턱을 들고 얼굴을 긴장시켰다알겠습니다 총비서 동지절대자의 명령이었다 임기는 몸을 돌려 집무실을 나갔다한동안 책상 앞에 앉아 있던 강대산은 몸을 일으켜 창 밖을 바라보았다 주석궁의 정원에 심은 단풍들은 모두 떨어져 앙상한 가지를 내보이고 있었다 한세웅은 곤경에 빠져 있었다 안팎으로 모두 털어놓지 못할 고민일 것이다한세웅이 방으로 들어서자 소파에 앉아 있던 조정혜가 일어섰다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회의가 길어져서서류를 책상 위에 내려놓은 한세웅은 그녀의 앞자리에 앉았다경환이는 잘 크나 그놈 본 지도 오래되었어 언제 한번 데리고 와 영숙이도 좋아할테니까조정혜가 머리를 끄덕였다바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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