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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이다그래 알고 있어황 차장 차가 견인되었다는데
작성일 : 17.10.16 15:50
 글쓴이 : 락트
조회 : 98  

있는 것이다그래 알고 있어황 차장 차가 견인되었다는데 알고 계십니까황 차장 차가 왜가게에 뭘 사러 들어갔다 나와 보니까 끌려가더라는데요흥저도 모르게 장일수가 어깨를 추켜 올리며 웃었다어디에서논현동 어디쯤이라던데 어제 오후에 그랬다는데요지금쯤 견인차고에 있겠군 여의도던가글쎄요장일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옷걸이에 걸린 저고리를 들었다 신태현이 따라일어섰다 사무실을 나가려던 장일수가 걸음을 멈췄다견인되었다고 누가 그래오전에 황 차장 전화가 왔었는데 이야기하다가 들었습니다빼내 줘야겠군네장일수는 책상으로 돌아가 봉투 한 장을 꺼내들고 돌아왔다장일수가 신태현과 함께 사무실을 나가는 것이 보였다 한동안 그들이 사라진 문쪽을 바라보던 박재호는 수화기를 들었다 버튼을 누르자 곧 신호가 갔다여보세요여직원이 전화를 받았다응 나 박 이산데 현 부장 있나네 이사님 잠깐만 기다리세요박재호는 의자를 돌려 창 쪽을 바라보고 앉았다여보세요 현갑호입니다현갑호의 목소리가 들렸다아 현 부장 나야네 이사님박재호는 힐끗 주위를 둘러보았다 모두들 제각기 분주하게 일하고 있었다장 이사가 재고 파악하러 공장에 내려갈 거야장 이사가 말입니까그래 아마 원사 공급 문제로 이야기를 한 모양인데 사장하고 서류상으로는재고까지 포함하면 원사가 급하지 않게 되어 있어현갑호는 잠자코 있었다각 공장별로 재고조사를 할 거야 문제 생기지 않도록 해알았습니다 그런데 언제 내려옵니까오늘 저녁 아니면 내일 아마 이번 주말까지는 공장에 있을 거야박재호는 수화기를 내려놓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사장실을 나온 김영남이 다가오고있었다난 신용보증기금에 들렀다가 퇴근할 작정이야 별일없겠지오후 5시가 되어가고 있었다 보증기금의 담당자들과 저녁 약속이 있는 모양이다별일없습니다 다녀오십시오머리를 끄덕인 김영남이 몸을 돌렸다 자리에 앉은 박재호는 서류를 펼쳤다 공장의재고조사 서류로 출장을 마치고 나서 사장에게 제출한 서류였다1만 3천 킬로의 원사재고가 있는 것으로 보고서에 기록되어 있었다 그러나 10여개의 공장에 분산되어 있는 원사를 일일이 체크하지는 못했고 현갑호가 적어낸수량을 그대로 옮겨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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