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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철이 점퍼의 깃을 세우며 물었다 그를 돌아
작성일 : 17.10.16 15:52
 글쓴이 : 락트
조회 : 158  

조한철이 점퍼의 깃을 세우며 물었다 그를 돌아본 이한기가 빙긋 웃었다66 장규식이 놀고 있어그놈은 유장수의 지배인으로 손발 노를을 했 던 놈이야 그놈이 하려고 할까요 서너 배 남는 장사인데 안할 리가 없지 잘하면 다섯 배 열 배도 남으니까 이제는 유장수와 완전히 등을 돌린 사이이고 이러나저러나 부 및치면 하나는 죽는 목숨이야 장규식이 잠자코 앉아만 있을 놈이 아 니지 머리를 끄덕이던 조한철이 문득 멈추고는 이한기를 바라보았다 최대광과 신용만이 여자를 빼앗아 어디로 잠적했는지 모르겠군요그놈들도 쓸 만했는데 그놈들은 조직이 없어서 쓸모가 없어 이한기가 머리를 저었다 유장수한테 물기는 몸이라 어디 깊숙한 곳에 엎드려 있겠지제아 무리 항우나장비 같은 힘이 있더라도조직에게는못 당하는법이야 조한철은 이제 어렴풋이 이한기의 야망을 읽고 있었다 그는 마약의 공급과 판매를 모두 장악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죽은 강일준도 이루지 못한 꿈이었다 강일준은 유장수와 대 등한 입장이 되어 그에게 공급해 주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이한기는 장규식의 상황을 이용해서 그를 장악하고 판매를 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어떠냐 애들 수준이 이한기가 물었으므로 조한철은 생각에서 깨어났다 괜찰습니다 형넘이 보시면 알겠지만 교육만 잘 시키면 쓸 만하겠 어요 이한기가 머리를 끄덕였다 LA의 남과 여 67 그들은 장규식에게서 받은 20억이 수중에 있었으므로 유능한 부하 들을 끌어모을 수가 있었다 전과자나 조직에서 배척당한 거친 사내들 이 대부분이었으나그것이 오히려 기존의 조직들과는 다른 펄필 뛰는 활력이 있었다 이한기는 지역에 구애받지 않는 입장이었다 그리고 그가 계획하는것의 대상은 대한민국 전체인 것이다 이한기가 가슴의 호주머니를 부스럭거리더니 열쇠 하나를 꺼내어 조한철에게 내밀었다 한양은행의 개인금고 열쇠다 금고 번호는 1223번이고 내 이름으 로 되어 있어 비밀번호가 3221번이야 잘 외워 둬 외웠습니다 열쇠를 받으며 조한철이 말했다 그런데 이걸로 월 합니까 장규식이를 줘 금고에 3억이 들어 있으니까 조한철이 물끄러미 그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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