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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 되어 밤길을 걸었는데 다음날이 되었을 때 양군의 거리는 어느
작성일 : 17.10.16 16:02
 글쓴이 : 락트
조회 : 209  

국이 되어 밤길을 걸었는데 다음날이 되었을 때 양군의 거리는 어느덧 백여 리로 멀어져 있었다 요양성이 함락된 것은 그로부터 보름 후였는데 병마절도사 오 규트는5만여 기를 이끌고 남진했다 케단이 죽기 전에 한 말대로 된 것이다 남쪽에는 고려국이 있다 몽골 기마군 5만여 기가 마치 노도처 럼 밀려들자 고려 조정은 아연실색했다 이제는 무신정권을 종식 시키코 개경으로 환도한 고려왕 왕식으로서는 청천벽력 같은 일 이었다 더욱이 원에 들어가 신하의 맹세를 하고 돌아온 지 1년도 안된 상황이었던 것이다 오규트의 군사가 남진해온 이유가 윤의충 때문이라는 것이 원 60 대 영웅 종을 더욱 당혹하게 했다 윤의충은 역적으로 처단된 김준의 심 복무장이었던 것이다 윤의충의 군세는 얼마나 되는고 겨우 그렇게 물었을 때 청 안의 대신들은 무거운 침묵을 지켰 으나 뒤쪽에 서 있던 장군 하나가 나섰다 고려군 사령으로 남송 전에 출진했던 대장군 한석기이다 여진과 말갈돌펄족이 호응하고 있으니 지금즘은 30만이 넘었 을 것입니다 대신들의 얼굴에 두려운 기색이 덮여졌고 왕은 신음했다 상전 으로 모시던 몽골제국의 군대가 윤의충의 군세에 밀려 남하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어찌하면 좋을꼬 저도 모르게 탄식한 왕이 주위를 둘러보았다 이미 왕으로서의 후금국의 깃발 61위엄이나 체통을 살필 상황이 아니었다 몽골군은 우리에게서 군사와 군량을 징발해갈 것이고 백성들 은 또다시 전란에 첨싸이게 될 것이다 천하 한석기가 왕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무신정권의 마지막 교정별 감이었던 임유무가 어사중승 홍문계와 문하성사 송송례에게 죽 은 다음 무신 대부분이 죽임을 당하거나 귀양 보내졌지만 한석기 는 무사했다 몽골군과 함께 남송 정벌에 참여했던 한석기를 처단할 랫심이 있는 자들은 없었던 것이다 전하 요양행성군은 아직 국경을 넘어오지 않았으니 시급히 별초군을 모아 국경을 지킨다면 앞뒤가 막힌 그들은 서쪽으로 빠 져나갈 것입니다 한석기의 말끝이 떨린 것은 스스로 자신의 말이 엄청난 내용이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시 대몽결전을 하자는 뜻이며 윤의충과 연합하자는 말이다 청 안이 술렁거렸고 그것은 곧 살기로 바뀌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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